[뉴스핌=조한송 기자]창해에탄올이 하이트진로에탄올을 인수한 가운데 시너지 효과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일 대비 800원(3.34%)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창해에탄올은 전일 주정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이트진로에탄올 주식 100%(75만주)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735억원이다.
SK증권 김승 연구원은 “인수 후 창해에탄올의 시장점유율은 현재 1위인 진로발효의 시장점유율 16.4%를 넘어서게 된다"며 "하반기부터 실적이 연결로 반영되면 창해에탄올의 주가수익배율(PER) 이 약 11 배 수준으로 떨어져 밸류에이션 매력도 커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합병으로 하이트진로 에탄올의 마진율이 창해에탄올 수준으로 상향될 경우 하이트진로 에탄올의 연결 영업이익 기여액이 연간 30억원에서 70억~80억원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