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에스엠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예상보다 강한 성장 잠재력을 가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에스엠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에스엠의 1분기 매출액은 905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38.2%, 139.8% 증가했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확대 및 음원사업 본격화로 별도 매출이 17.8% 늘었으며 엔화 강세로 SM JAPAN 매출도 57.2%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SM C&C는 국내 드라마와 중국 예능 프로그램 제작 매출이 인식돼 1분기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홍 연구원은 "샤이니 등 2분기에도 음원과 제작매출은 확대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중국 사업도 본격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말 설립한 드림메이커의 100% 현지 자회사를 통해 뮤직비디오 제공 관련 매출 증가와 SM C&C의 제작 예능이 중국 위성방송에 방영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