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2분기 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한 차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반기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해 연내 총 50bp를 인하, 기준금리가 1.0%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민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구조조정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동시에 2분기 내 재정 조기 집행과 기준금리 인하가 병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다만 5월 금통위는 4명의 새로운 금통위원들로 구성된 첫 회의인 만큼 동결의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5월에 금리가 인하되지 않는다고 해도)신임 금통위원들이 정부의 구조조정 의중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적어도 인하에 대한 소수의견으로 화답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하반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구체적인 경기부양책을 제시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 소비심리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기준금리 전망은 1.50% 동결에서 50bp 인하로 수정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