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동상이몽’ 연기에 미친 쌍둥이 자매가 출연료 및 서로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드라마, 영화 등에 ‘보조출연’을 하고 있는 박진주, 박금주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이수민이 “보조출연은 어떻게 잡냐?”고 묻자, 쌍둥이 자매는 “보조출연 커뮤니티가 있다. 거기서 신청하고 주연, 조연, 단역을 고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출연료가 얼마인지 궁금해 했다. 이에 쌍둥이 자매는 “3만5000원에서 5만원 이하로 받는데 시간, 장소, 배역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최은경은 “둘이 같이 나가면 누가 더 칭찬을 받냐. 그게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쌍둥이 언니 박진주는 “동생 금주가 더 칭찬을 받는다. 대본도 빨리 외우고 소리도 잘 지른다”고 말했고, 칭찬을 들은 쌍둥이 동생 박금주는 쑥스러운 듯 웃었다.
한편, 이날 연기자 지망생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는 암투병 중 인 것이 밝혀졌다.
쌍둥이 자매는 "암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