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치열이 애교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53회에서는 황치열의 생애 첫 모자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이날 황치열이 오랜만에 어머니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다.
황치열의 어머니는 중국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아들을 위해 경북 구미에서 직접 서울로 올라왔다.
어머니는 지저분한 방을 보고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황치열은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변명하기도 하고 어머니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는 등 귀여운 막내아들의 모습으로 어머니를 무장해제하게 만들었다.
또 두 사람은 가구 쇼핑부터 텔레비전 받침대 DIY 제작까지 같이 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중국 ‘나는 가수다’ 무대에 부모님을 초청한 황치열은 중국으로 떠나기 전, 어머니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황치열의 얼굴로 도배된 캐리어부터 중국 황사를 대비한 마스크, 비상약품,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고추장은 물론 회심의 용돈까지 부모님을 생각하며 섬세하게 준비한 막내아들에게 어머니는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