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의 몰래카메라 배경이 공개됐다.
19일 첫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나영석PD가 '꽃보다 청춘'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8일 나영석PD는 '응답하라 1988'을 편집중인 신원호PD에게 다가갔다.
나영석PD는 포상휴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곳에서 '꽃보다 청춘'의 여행을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게 아프리카야. 아시아 경유지가 있는데 홍콩, 싱가폴, 잘하면 방콕이 있는데 방콕이 놀기가 좋잖아. 푸켓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때, 나쁘지 않지?"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원호 너나 동일이 형이 갈 애들 몇 명 있잖아. 마사지 샵을 예약해서 다녀와 해서 우리가 납치해서 가든지. 그런 식으로 따로 빼서 갈거야"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출연한다. 안재홍과 류준열, 고경표는 푸켓에서 나영석PD에 납치돼 아프리카고 떠난다. KBS 2TV '뮤직뱅크' 일정으로 하루 빨리 한국으로 온 박보검은 방송을 마친 후 한국에서 납치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