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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근 남부발전 사장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에너지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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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 26일 대통령 임명을 받고 제7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내달 1일 열릴 부산 본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윤종근 사장은 1950년 경남고성 출신으로 부산상고와 동아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경영관리본부장, 삼성물산 플랜트사업부 경영고문, 한국서부발전 이사회의장을 거쳐 남부발전 사장으로 임명됐다.

윤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한 남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그는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대한민국 대표 발전공기업을 넘어 세계 에너지시장을 선도하는 남부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사장은 또 "임직원 모두가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영효율성 및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청렴과 윤리를 개인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표 청렴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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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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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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