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정경호에게 양진성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경고한다.
26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7회에서 최재영(장승조)이 우식(정경호)에게 현태(서하준)를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앞서 현태는 자신이 물통에 술을 담은 걸로 오해를 받자 우석을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실대로 말하라고 한다. 하지만 우석은 그냥 넘어가자며 갑질을 하고 이 장면을 수경이 목격한다. 뿐만 아니라 재영 또한 이 상황을 포착하고 그는 우식을 따로 부른다.
재영의 신임을 받게된 우식은 현태에게 수경과 멀리하라고 귀뜸한다. 그는 현태에게 "박수경 씨랑 현태씨 사귀는 거 맞지? 괜히 다른 마음이라도 먹었다면 지금이라도 깨끗하게 접어"라고 말한다.
한편 이날 수경의 차로 숯불을 사러 간 현태와 수경은 돌아오는 길에 앞 타이어 펑크가 나고 두 사람은 의도치않게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