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취재파일K'에서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 파헤친다.
10일 방송되는 KBS '취재파일K'에서는 명예 퇴직자들의 현실과 기업 구조조정의 현 주소를 짚어본다.
금융회사들이 몰려있는 여의도에서만 지난해 '희망퇴직'과 '명예퇴직'을 포함해 일자리 5만 개가 줄었다. 금융권 뿐만 아니라 기계설비, 조선, 건설, IT 등 많은 업종에서 지난 한해 유난히 많은 직원을 내보냈다.
이제는 젊은 직장인들까지 희망퇴직이 언제라도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며 너도나도 불안해 한다. "40 후반이 되면 다른 직장을 많이 알아본다" "입사 3년차 친구들도 내년에 위험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한다" 등의 반응이다.
반면 기업들은 경영상황이 어려워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전한다. 한 전문가는 "인력 감축은 지금의 어려운 기업들이 택할 수밖에 없는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업 구조조정에 이어 북한이 주장하는 수소탄의 정체와 우리의 대응, 현 우주 기술 수준과 우리의과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KBS '취재파일K'는 10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