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온과 손잡고 '이미연 화장품'을 내놓는다. 소속 아티스트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첫번째 성과다.
씨그널엔터는 코스온과 홈쇼핑 기획 화장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씨그널엔터는 국내 홈쇼핑 시장을 겨냥, 소속 아티스트인 배우 이미연의 이미지를 활용한 '이미연 화장품'을 내년 상반기 중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 먼저 상품을 출시한 뒤 최대주주인 중국 SG인베스트먼트의 네트워크를 활용, 수출도 추진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인기배우 이미연 화장품을 런칭하면 한국뿐 아니라 중국 수출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