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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승진>


◇부장

▲회계부 김상도

◇부장대우

▲채널지원부 신범수 ▲국제부 정재철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검사실 오갑록 ▲검사실 고정숙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WM전략부 홍형기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유정근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총무부 이상빈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여신관리부 이흥섭 ▲기업개선부 강성숙 ▲재무기획부 신재철 ▲홍보실 노홍길 ▲준법지원부 방원종 ▲준법지원부 김민수 ▲본점영업부 김용빈 ▲국제부 최창호 ▲국제부 이상민 ▲인사부 이지환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박영하 ▲삼성 조한래 ▲트윈타워 곽훈석 ▲강남 정해원 ▲중앙 송윤홍 ▲종로 송정준 ▲종로 이정미 ▲남대문 이명계 ▲미래 권진완 ▲미래 전덕수 ▲미래 전정묵 ▲미래 권영찬 ▲미래 김정현 ▲미래 김성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초 김병규 ▲테헤란로 이재곤 ▲남동공단 김동현 ▲분당중앙 서양우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울산중앙 홍칠식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남역삼동 이승철 ▲서울시청 박정호 ▲서초 양진모 ▲신반포 최병창 ▲한화 박민수 ▲부평 문연천 ▲성남 이성국 ▲안양 김융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경기중부 이승호 ▲경기동부 어 옥 ▲경기남부 곽정호 ▲경기북부 최경섭 ▲부산중부 최민찬 ▲대구경북2 류태구 ▲호남 현병수

◇지점장

▲강동구청 김회종 ▲개롱역 이달규 ▲개포역 이향구 ▲구로구청 최갑철 ▲구로중앙 손혜영 ▲구일 김석태 ▲남대문시장 신선희 ▲동대문구청 방석진 ▲봉천동 이재만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서강대 김만호 ▲서빙고동 김계환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서울대학교 박세권 ▲성수IT 박성봉 ▲영등포구청 최병두 ▲월계역 박석준 ▲인사동 기일석 ▲잠실진주 백현학 ▲종로3가 이정은 ▲중계2동 유창우 ▲청계 이정석 ▲하계동 김진왕 ▲한남빌리지 김정우 ▲간석역 지진학 ▲갈산동 전정현 ▲검단산단 신은호 ▲검단 정종원 ▲산곡동 황순식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인천논현역 성호윤 ▲주안공단 이재완 ▲청라 박미경 ▲고강동 오태항 ▲광명7동 한주수 ▲김포통진 이성혁 ▲단국대학교 김영만 ▲동백 원용태 ▲동탄 김희섭 ▲모란역 백종운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수리동 박성복 ▲수지신정 선창완 ▲호평 조광구 ▲대덕 김형태 ▲대전북 송경빈 ▲용문역 최은수 ▲유성 박찬범 ▲철도타워 최재용 ▲당진 송일섭 ▲대천 이금구 ▲서산 이상복 ▲세종종촌동 박전수 ▲아산배방 김재구 ▲조치원 전중기 ▲홍성 조규태 ▲산남동 김근식 ▲청주산단 이준용 ▲삼척 이근우 ▲원주단구 지재덕 ▲구포 김진성 ▲메트로시티 이춘용 ▲센터파크 정말모 ▲양정동 김정탁 ▲영도중앙 황도영 ▲토곡 정옥태 ▲해운대중앙 박상규 ▲구영 이상후 ▲무거동 임학기 ▲울산북 김성춘 ▲웅상 이진섭 ▲통영 예철수 ▲팔용동 우규원 ▲노원동 이상욱 ▲다사 최정호 ▲유통단지 최은종 ▲평리동 안차호 ▲왜관공단 황윤석 ▲포항남 김광숙 ▲포항양덕 서상윤 ▲포항중앙 문형도 ▲광주수완 임숙자 ▲진월동 이양수 ▲평동산단 정재석 ▲대불공단 정기성 ▲정읍 하동석

◇지점장대우

▲런던 김욱배

<이동>

◇부장대우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기업개선부 심규영 ▲기업개선부 노문균 ▲기업개선부 김호영 ▲기업개선부 배국호 ▲검사실 조동민 ▲WM자문센터 안명숙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국제부 이정묵 ▲준법지원부 박범주 ▲준법지원부 강삼석 ▲준법지원부 이대진 ▲준법지원부 박종화 ▲준법지원부 하병철 ▲준법지원부 전준원 ▲준법지원부 정익현 ▲준법지원부 김수남 ▲준법지원부 임창혁 ▲준법지원부 정상립 ▲준법지원부 이태주 ▲준법지원부 김진순 ▲준법지원부 김금순 ▲준법지원부 전경주 ▲준법지원부 이장식 ▲준법지원부 하범수 ▲준법지원부 장홍석 ▲준법지원부 박창진 ▲준법지원부 이병식 ▲준법지원부 서용필 ▲준법지원부 김수길 ▲준법지원부 심상국 ▲준법지원부 오유정 ▲준법지원부 김은미 ▲준법지원부 최방용 ▲준법지원부 김영생 ▲준법지원부 이선례 ▲준법지원부 주대규 ▲준법지원부 양희종 ▲준법지원부 박승일 ▲준법지원부 신승은 ▲준법지원부 오희규 ▲준법지원부 김일환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변순규 ▲본점1 정현택 ▲본점2 장창엽 ▲본점2 윤정석 ▲트윈타워 김윤국 ▲트윈타워 문윤석 ▲강남 임창규 ▲여의도 박일수 ▲여의도 정재곤 ▲여의도 백중기 ▲여의도 임정혁 ▲미래 김종선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신사동 이종원 ▲여의도 양영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경기중부 안홍영 ▲경기중부 이성규

◇금융센터장

▲공덕동 조상완 ▲동여의도 김용범 ▲동역삼동 이성규 ▲삼성 박종영 ▲서소문 박준보 ▲세종로 인병섭 ▲역전 김병균 ▲장충남 정성근 ▲종로 조용진 ▲포스코 김기린 ▲CJ 정동운 ▲GS타워 정준구 ▲LS타워 정명수 ▲가산IT 조진섭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남역삼동 송대영 ▲도산대로 박종일 ▲법조타운 윤석모 ▲상암DMC 배병철 ▲서교중앙 김응준 ▲서초 김인식 ▲송파 박완기 ▲신반포 구종민 ▲양재중앙 이형상 ▲영등포중앙 안병국 ▲중부 한봉희 ▲남동공단 김공직 ▲인천항 최병도 ▲부천 조광희 ▲분당 박세혁 ▲성남공단 강판묵 ▲수원 김성환 ▲시화공단 김학영 ▲안양 김대용 ▲안양중앙 이대희 ▲야탑역 최성욱 ▲용인 문석훈 ▲파주 김일곤 ▲평택 유정현 ▲천안 김영홍 ▲오창 김홍빈 ▲부전동 명기정 ▲사상 박원석 ▲신평동 고석휴 ▲창원공단 안삼룡 ▲창원 이효환 ▲성서 문홍희 ▲구미공단 이종근 ▲하남공단 김부호 ▲여천 이순동

◇지점장

▲가락동 김조중 ▲가양동 이경희 ▲강남구청 윤용진 ▲강남대로 임 혁 ▲강남중앙 김창현 ▲강북구청 함송자 ▲개봉동 박성호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고척동 이미자 ▲광화문 정병민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국민대학교 유성호 ▲군자역 심상규 ▲길동역 유항기 ▲길동 김경수 ▲길음뉴타운 김홍기 ▲낙성대역 정윤희 ▲남부터미널 양재복 ▲노량진 강봉희 ▲논현두산 장우현 ▲논현중앙 조현제 ▲답십리 이창형 ▲당산역 최장순 ▲대림3동 최길호 ▲대치북 이계남 ▲도곡동 이찬경 ▲도곡로 양해출 ▲도봉 조선연 ▲동대문 박찬용 ▲동작구청 이영석 ▲두산타워 박영철 ▲마포로 정규택 ▲망우동 이순빈 ▲면목동 여기홍 ▲목동남 이진원 ▲무악재 박순길 ▲문래역 곽우철 ▲미아동 김종목 ▲미아역 김월성 ▲반포 이동은 ▲발산역 윤정근 ▲방배본동 김충식 ▲방화역 박래윤 ▲보라매 정근수 ▲북가좌동 이승재 ▲사당북 배용주 ▲사당역 성윤제 ▲삼선교 김금이 ▲삼성동 임종명 ▲삼성중앙 구효진 ▲서교동 민경만 ▲서초구청 김병진 ▲서초로 윤효균 ▲석계역 박종진 ▲선정릉역 최권운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성수남 노 현 ▲소공동 이민호 ▲수서역 한만교 ▲수유동 이관식 ▲숭실대역 이기원 ▲신도림로 신상원 ▲신림역 전우탁 ▲신압구정 김승오 ▲신월7동 염동신 ▲신월북 양병재 ▲신정동 전영길 ▲신천역 김운중 ▲신촌 이윤경 ▲암사동 박주철 ▲압구정동 박판수 ▲압구정역 한미숙 ▲언주역 류형진 ▲여의도광장 현애영 ▲연신내 홍응기 ▲오류동 양동현 ▲올림픽 최진이 ▲용산 이원중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우장산역 이원태 ▲워커힐 정찬호 ▲원남동 김신흥 ▲잠실 최창근 ▲장안북 이명재 ▲장한평 박근호 ▲전농동 원종택 ▲종로6가 손공국 ▲종로YMCA 박남식 ▲중곡동 채동근 ▲중곡서 오종윤 ▲중림동 박승춘 ▲증미역 권인박 ▲천호동 최성옥 ▲청담동 이명애 ▲청담중앙 윤경식 ▲청량리 이능원 ▲청파동 조헌준 ▲태릉역 이재길 ▲테크노마트 권병주 ▲평창동 심경화 ▲포이동 박종인 ▲학동 안홍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화양동 이기일 ▲후암동 한승철 ▲흑석동 서오영 ▲구월동 김영만 ▲부평북 조태덕 ▲송도 김태형 ▲주안서 이환기 ▲주안 최석진 ▲경기광주 김인태 ▲광교도청역 김병수 ▲광교신도시 김윤영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광명 최규삼 ▲광적 김범준 ▲구성역 한주용 ▲김포 최현수 ▲덕소 조병국 ▲도농 최영호 ▲동의정부 이종민 ▲동탄중앙 장창현 ▲매탄동 고 윤 ▲분당구미동 장영중 ▲분당금곡 이우창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비산동 송춘근 ▲산본역 이상학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상동역 송재덕 ▲상록수 윤창진 ▲서수원 최봉기 ▲서정동 송병수 ▲서현동 이미경 ▲선부동 김현태 ▲선부중앙 정승규 ▲성남남부 김운용 ▲송우 김경호 ▲수원역 서영옥 ▲수지동천 민병규 ▲수지 김민교 ▲신갈 이창민 ▲신장 임태훈 ▲신중동역 나근영 ▲안산 이재동 ▲안성 홍정호 ▲안양벤처 권종석 ▲여주 김한기 ▲영통 남성진 ▲오산 이재열 ▲운정중앙 안대근 ▲이매동 박화춘 ▲일산 이종근 ▲일산풍동 원인애 ▲일산후곡 노미라 ▲정왕동 김상록 ▲죽전 임성준 ▲진접 이장희 ▲풍무동 박미연 ▲하남풍산 양중석 ▲하안동 이정률 ▲한일타운 김재수 ▲호계동 주형권 ▲화성봉담 이찬행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대전중앙 박병옥 ▲둔산 임수헌 ▲세이 김학점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천안청수 양영석 ▲청주 조철희 ▲거제동 김명삼 ▲남천동 최동국 ▲덕천동 박재홍 ▲르네시떼 주성식 ▲마린시티 이종길 ▲부산 박형근 ▲부평동 윤주홍 ▲서면 김 석 ▲중앙동 박성재 ▲초량 이상갑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울산 김철수 ▲거제 조창수 ▲창원반송 이영진 ▲토월 전택제 ▲명덕 최재혁 ▲범어동 안경삼 ▲성서공단 김헌수 ▲신암동 이한식 ▲구미 김동해 ▲포항 윤동진 ▲광주 김맹수 ▲문흥동 이승신 ▲봉선동 장장수 ▲상무 문흥식 ▲유동 반홍석 ▲여수 황선용 ▲KCA 류은수 ▲김제 송성운 ▲서신동 정시용

◇지점장대우

▲뉴욕 안용호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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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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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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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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