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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승진>


◇부장

▲회계부 김상도

◇부장대우

▲채널지원부 신범수 ▲국제부 정재철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검사실 오갑록 ▲검사실 고정숙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WM전략부 홍형기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유정근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총무부 이상빈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여신관리부 이흥섭 ▲기업개선부 강성숙 ▲재무기획부 신재철 ▲홍보실 노홍길 ▲준법지원부 방원종 ▲준법지원부 김민수 ▲본점영업부 김용빈 ▲국제부 최창호 ▲국제부 이상민 ▲인사부 이지환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박영하 ▲삼성 조한래 ▲트윈타워 곽훈석 ▲강남 정해원 ▲중앙 송윤홍 ▲종로 송정준 ▲종로 이정미 ▲남대문 이명계 ▲미래 권진완 ▲미래 전덕수 ▲미래 전정묵 ▲미래 권영찬 ▲미래 김정현 ▲미래 김성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초 김병규 ▲테헤란로 이재곤 ▲남동공단 김동현 ▲분당중앙 서양우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울산중앙 홍칠식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남역삼동 이승철 ▲서울시청 박정호 ▲서초 양진모 ▲신반포 최병창 ▲한화 박민수 ▲부평 문연천 ▲성남 이성국 ▲안양 김융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경기중부 이승호 ▲경기동부 어 옥 ▲경기남부 곽정호 ▲경기북부 최경섭 ▲부산중부 최민찬 ▲대구경북2 류태구 ▲호남 현병수

◇지점장

▲강동구청 김회종 ▲개롱역 이달규 ▲개포역 이향구 ▲구로구청 최갑철 ▲구로중앙 손혜영 ▲구일 김석태 ▲남대문시장 신선희 ▲동대문구청 방석진 ▲봉천동 이재만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서강대 김만호 ▲서빙고동 김계환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서울대학교 박세권 ▲성수IT 박성봉 ▲영등포구청 최병두 ▲월계역 박석준 ▲인사동 기일석 ▲잠실진주 백현학 ▲종로3가 이정은 ▲중계2동 유창우 ▲청계 이정석 ▲하계동 김진왕 ▲한남빌리지 김정우 ▲간석역 지진학 ▲갈산동 전정현 ▲검단산단 신은호 ▲검단 정종원 ▲산곡동 황순식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인천논현역 성호윤 ▲주안공단 이재완 ▲청라 박미경 ▲고강동 오태항 ▲광명7동 한주수 ▲김포통진 이성혁 ▲단국대학교 김영만 ▲동백 원용태 ▲동탄 김희섭 ▲모란역 백종운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수리동 박성복 ▲수지신정 선창완 ▲호평 조광구 ▲대덕 김형태 ▲대전북 송경빈 ▲용문역 최은수 ▲유성 박찬범 ▲철도타워 최재용 ▲당진 송일섭 ▲대천 이금구 ▲서산 이상복 ▲세종종촌동 박전수 ▲아산배방 김재구 ▲조치원 전중기 ▲홍성 조규태 ▲산남동 김근식 ▲청주산단 이준용 ▲삼척 이근우 ▲원주단구 지재덕 ▲구포 김진성 ▲메트로시티 이춘용 ▲센터파크 정말모 ▲양정동 김정탁 ▲영도중앙 황도영 ▲토곡 정옥태 ▲해운대중앙 박상규 ▲구영 이상후 ▲무거동 임학기 ▲울산북 김성춘 ▲웅상 이진섭 ▲통영 예철수 ▲팔용동 우규원 ▲노원동 이상욱 ▲다사 최정호 ▲유통단지 최은종 ▲평리동 안차호 ▲왜관공단 황윤석 ▲포항남 김광숙 ▲포항양덕 서상윤 ▲포항중앙 문형도 ▲광주수완 임숙자 ▲진월동 이양수 ▲평동산단 정재석 ▲대불공단 정기성 ▲정읍 하동석

◇지점장대우

▲런던 김욱배

<이동>

◇부장대우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기업개선부 심규영 ▲기업개선부 노문균 ▲기업개선부 김호영 ▲기업개선부 배국호 ▲검사실 조동민 ▲WM자문센터 안명숙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국제부 이정묵 ▲준법지원부 박범주 ▲준법지원부 강삼석 ▲준법지원부 이대진 ▲준법지원부 박종화 ▲준법지원부 하병철 ▲준법지원부 전준원 ▲준법지원부 정익현 ▲준법지원부 김수남 ▲준법지원부 임창혁 ▲준법지원부 정상립 ▲준법지원부 이태주 ▲준법지원부 김진순 ▲준법지원부 김금순 ▲준법지원부 전경주 ▲준법지원부 이장식 ▲준법지원부 하범수 ▲준법지원부 장홍석 ▲준법지원부 박창진 ▲준법지원부 이병식 ▲준법지원부 서용필 ▲준법지원부 김수길 ▲준법지원부 심상국 ▲준법지원부 오유정 ▲준법지원부 김은미 ▲준법지원부 최방용 ▲준법지원부 김영생 ▲준법지원부 이선례 ▲준법지원부 주대규 ▲준법지원부 양희종 ▲준법지원부 박승일 ▲준법지원부 신승은 ▲준법지원부 오희규 ▲준법지원부 김일환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변순규 ▲본점1 정현택 ▲본점2 장창엽 ▲본점2 윤정석 ▲트윈타워 김윤국 ▲트윈타워 문윤석 ▲강남 임창규 ▲여의도 박일수 ▲여의도 정재곤 ▲여의도 백중기 ▲여의도 임정혁 ▲미래 김종선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신사동 이종원 ▲여의도 양영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경기중부 안홍영 ▲경기중부 이성규

◇금융센터장

▲공덕동 조상완 ▲동여의도 김용범 ▲동역삼동 이성규 ▲삼성 박종영 ▲서소문 박준보 ▲세종로 인병섭 ▲역전 김병균 ▲장충남 정성근 ▲종로 조용진 ▲포스코 김기린 ▲CJ 정동운 ▲GS타워 정준구 ▲LS타워 정명수 ▲가산IT 조진섭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남역삼동 송대영 ▲도산대로 박종일 ▲법조타운 윤석모 ▲상암DMC 배병철 ▲서교중앙 김응준 ▲서초 김인식 ▲송파 박완기 ▲신반포 구종민 ▲양재중앙 이형상 ▲영등포중앙 안병국 ▲중부 한봉희 ▲남동공단 김공직 ▲인천항 최병도 ▲부천 조광희 ▲분당 박세혁 ▲성남공단 강판묵 ▲수원 김성환 ▲시화공단 김학영 ▲안양 김대용 ▲안양중앙 이대희 ▲야탑역 최성욱 ▲용인 문석훈 ▲파주 김일곤 ▲평택 유정현 ▲천안 김영홍 ▲오창 김홍빈 ▲부전동 명기정 ▲사상 박원석 ▲신평동 고석휴 ▲창원공단 안삼룡 ▲창원 이효환 ▲성서 문홍희 ▲구미공단 이종근 ▲하남공단 김부호 ▲여천 이순동

◇지점장

▲가락동 김조중 ▲가양동 이경희 ▲강남구청 윤용진 ▲강남대로 임 혁 ▲강남중앙 김창현 ▲강북구청 함송자 ▲개봉동 박성호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고척동 이미자 ▲광화문 정병민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국민대학교 유성호 ▲군자역 심상규 ▲길동역 유항기 ▲길동 김경수 ▲길음뉴타운 김홍기 ▲낙성대역 정윤희 ▲남부터미널 양재복 ▲노량진 강봉희 ▲논현두산 장우현 ▲논현중앙 조현제 ▲답십리 이창형 ▲당산역 최장순 ▲대림3동 최길호 ▲대치북 이계남 ▲도곡동 이찬경 ▲도곡로 양해출 ▲도봉 조선연 ▲동대문 박찬용 ▲동작구청 이영석 ▲두산타워 박영철 ▲마포로 정규택 ▲망우동 이순빈 ▲면목동 여기홍 ▲목동남 이진원 ▲무악재 박순길 ▲문래역 곽우철 ▲미아동 김종목 ▲미아역 김월성 ▲반포 이동은 ▲발산역 윤정근 ▲방배본동 김충식 ▲방화역 박래윤 ▲보라매 정근수 ▲북가좌동 이승재 ▲사당북 배용주 ▲사당역 성윤제 ▲삼선교 김금이 ▲삼성동 임종명 ▲삼성중앙 구효진 ▲서교동 민경만 ▲서초구청 김병진 ▲서초로 윤효균 ▲석계역 박종진 ▲선정릉역 최권운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성수남 노 현 ▲소공동 이민호 ▲수서역 한만교 ▲수유동 이관식 ▲숭실대역 이기원 ▲신도림로 신상원 ▲신림역 전우탁 ▲신압구정 김승오 ▲신월7동 염동신 ▲신월북 양병재 ▲신정동 전영길 ▲신천역 김운중 ▲신촌 이윤경 ▲암사동 박주철 ▲압구정동 박판수 ▲압구정역 한미숙 ▲언주역 류형진 ▲여의도광장 현애영 ▲연신내 홍응기 ▲오류동 양동현 ▲올림픽 최진이 ▲용산 이원중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우장산역 이원태 ▲워커힐 정찬호 ▲원남동 김신흥 ▲잠실 최창근 ▲장안북 이명재 ▲장한평 박근호 ▲전농동 원종택 ▲종로6가 손공국 ▲종로YMCA 박남식 ▲중곡동 채동근 ▲중곡서 오종윤 ▲중림동 박승춘 ▲증미역 권인박 ▲천호동 최성옥 ▲청담동 이명애 ▲청담중앙 윤경식 ▲청량리 이능원 ▲청파동 조헌준 ▲태릉역 이재길 ▲테크노마트 권병주 ▲평창동 심경화 ▲포이동 박종인 ▲학동 안홍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화양동 이기일 ▲후암동 한승철 ▲흑석동 서오영 ▲구월동 김영만 ▲부평북 조태덕 ▲송도 김태형 ▲주안서 이환기 ▲주안 최석진 ▲경기광주 김인태 ▲광교도청역 김병수 ▲광교신도시 김윤영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광명 최규삼 ▲광적 김범준 ▲구성역 한주용 ▲김포 최현수 ▲덕소 조병국 ▲도농 최영호 ▲동의정부 이종민 ▲동탄중앙 장창현 ▲매탄동 고 윤 ▲분당구미동 장영중 ▲분당금곡 이우창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비산동 송춘근 ▲산본역 이상학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상동역 송재덕 ▲상록수 윤창진 ▲서수원 최봉기 ▲서정동 송병수 ▲서현동 이미경 ▲선부동 김현태 ▲선부중앙 정승규 ▲성남남부 김운용 ▲송우 김경호 ▲수원역 서영옥 ▲수지동천 민병규 ▲수지 김민교 ▲신갈 이창민 ▲신장 임태훈 ▲신중동역 나근영 ▲안산 이재동 ▲안성 홍정호 ▲안양벤처 권종석 ▲여주 김한기 ▲영통 남성진 ▲오산 이재열 ▲운정중앙 안대근 ▲이매동 박화춘 ▲일산 이종근 ▲일산풍동 원인애 ▲일산후곡 노미라 ▲정왕동 김상록 ▲죽전 임성준 ▲진접 이장희 ▲풍무동 박미연 ▲하남풍산 양중석 ▲하안동 이정률 ▲한일타운 김재수 ▲호계동 주형권 ▲화성봉담 이찬행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대전중앙 박병옥 ▲둔산 임수헌 ▲세이 김학점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천안청수 양영석 ▲청주 조철희 ▲거제동 김명삼 ▲남천동 최동국 ▲덕천동 박재홍 ▲르네시떼 주성식 ▲마린시티 이종길 ▲부산 박형근 ▲부평동 윤주홍 ▲서면 김 석 ▲중앙동 박성재 ▲초량 이상갑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울산 김철수 ▲거제 조창수 ▲창원반송 이영진 ▲토월 전택제 ▲명덕 최재혁 ▲범어동 안경삼 ▲성서공단 김헌수 ▲신암동 이한식 ▲구미 김동해 ▲포항 윤동진 ▲광주 김맹수 ▲문흥동 이승신 ▲봉선동 장장수 ▲상무 문흥식 ▲유동 반홍석 ▲여수 황선용 ▲KCA 류은수 ▲김제 송성운 ▲서신동 정시용

◇지점장대우

▲뉴욕 안용호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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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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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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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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