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상 공모전인 '제2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신인작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눈높이아동문학상에는 총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단편동화 부문에 '내 짝꿍 물먹하마 외 4편'의 신양진 씨(40), 그림책 부문에 '사자삼촌'의 김소선 씨(38), 동시 부문에 '고마워 외 14편'의 윤동미 씨(48)가 각각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창작동시 대상에는 비 오는 밤의 정경을 자신만의 체험을 녹여 자연스럽게 표현한 충주용산초등학교 4학년 장영서 군이 선정됐다. 이외에 금상과 은상을 포함해 총 17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아동문학상은 '나의 꿈(My Dream)'을 주제로 글짓기 분야와 그림일기 분야로 나눠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을 시상했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 기회를 주는 대회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6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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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교문화재단>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