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황금복' 막강 악녀연합, 막판에 깨지나…이엘리야, 블랙박스 영상 못준다 버텨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극 ‘돌아온 황금복’이 종영까지 단 6회를 남긴 가운데 이엘리야가 이혜숙에게 반기를 들었다.
이엘리야는 27일 오후 방송하는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서 이혜숙이 어렵게 손에 넣은 블랙박스 영상을 맡게 됐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혜숙은 전미선의 사고 상황을 포착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메모리를 심혜진에게 건넨다. 이를 알아챈 이엘리야는 엄마 심혜진에게 메모리스틱을 자신이 갖고 있겠다고 말한다.
이엘리야는 잠시 뒤 메모리스틱을 돌려달라는 이혜숙을 협박했다. 전방위로 압박을 가하는 전미선과 신다은으로부터 무사하고 싶었던 이엘리야는 연합전선을 깨고 이혜숙에게 메모리스틱을 돌려주지 않는다.
현재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혜숙은 천신만고 끝에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를 죄다 없앤 상황. 하지만 전미선에게 10년 전 사고 상황을 그대로 담은 영상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되면서 사면초가에 놓였다.
더욱이 애써서 손에 넣은 문제의 영상을 믿었던 이엘리야가 쥐고 놓아주지 않으면서 이혜숙은 ‘돌아온 황금복’ 말미에 가장 큰 죗값을 치를 전망이다.
‘돌아온 황금복’ 115회는 27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