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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그녀한테는 이 포즈가 유행인 것 같다. 항상 이것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을 바라보고 있는 야노시호의 뒷모습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 출신 엄마를 닮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남편 추성훈을 비롯해 딸 사랑이 활약 중인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