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 공동대표는 "SK플래닛이 주장하는 T맵 전자지도의 DB 무단사용 사실은 없다"며 "이번 소송은 대기업이 벤처의 성장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이날 박 공동대표는 "SK플래닛이 주장하는 T맵 전자지도의 DB 무단사용 사실은 없다"며 "이번 소송은 대기업이 벤처의 성장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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