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어리더 박기량이 악성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야구선수 A씨의 여자친구인 B씨가 자신의 SNS에 A씨의 사생활을 폭로, 박기량을 비룟해 소속팀 선수와 감독에 대해 입에 담기도 어려운 격한 발언을 한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박기량은 이후 입장발표를 통해 사실무근임을 밝혔고,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수원지겁에 야구선수 A씨와 루머 유포자인 여자친구 B씨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네티즌은 박기량의 SNS에 댓글로 "힘내세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꼭 이겨내세요" "하루 빨리 잘 해결되길"이라며 응원하고 있다.
또 박기량의 고소 소식에 "그냥 넘어가면 안됨. 정당히 처벌해야지"(bren****) "박기량이 무슨 죄냐, 제일 큰 피해자다"(rhdr****) "고소장 시원합니다. 응원합니다"(youn****) "사실 관계를 떠나서 개인의 사생활을 이렇게 유포한 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용서가 안 된다"(andi****) 등의 반응을 보이며 힘을 싣고 있다.
한편, B씨는 자신의 SNS에 박기량 및 피해를 입은 야구선수들에게 사과의 글을 게재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