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실적시즌을 앞두고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내수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준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800선까지 하락한 후 한달여간 가격 메리트에 의거한 낙폭과대 성장주 위주로 반등세를 이어왔다"며 "심리적 저항선인 2000선 회복을 앞두고 이들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질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시즌 진입을 앞둔 현 시점에서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에서 내수주들의 영어빙익 추정치가 여전히 개선세에 있다"며 "수출주들의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 매력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은행, 유틸리티, 증권, 통신서비스, 음식료, 자동차 부품, 내구소비재 등 8개 업종이 9월 들어 3분기,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며 "자동차, 부품 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내수주로 분류되는 업종"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이익 전망치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꾸준히 상향조정되는 이들 업종 위주의 슬림화 전략이 유효해본인다"며 "이들 업종은 연말로 갈수록 배당 매력도도 높아질수 있어 관심을 높여갈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