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85회에서는 강현우(강성민)가 병원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 마희성(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희성은 현우에게 “엄마한테도 얘기하려고요. 과장님 좋아하는 거”라며 홍애자(김혜옥)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겠다고 한다. 희성의 폭탄 발언에 현우는 어이없어 한다.
하지만 이내 희성은 동료 의사를 통해서 현우가 병원을 그만둔다는 황당한 소식을 듣는다.
희성은 “그게 무슨 소리예요? 누가 두 달도 안채우고 간대?”라고 되묻고 동료 의사는 “마 선생 몰랐어? 강 과장님 여기 그만 두신대”라고 답한다.
한편 마인성(이수경)에게 시집살이를 시키는 소판석(정보석) 때문에 소정근(강경준)은 속상하기만 하다. 이에 정근은 “아버진 늘 이런 식이에요. 어떻게 절충이라는 게 없으세요?”라고 화를 낸다.
아들의 반항에 판석은 “뭐야 이놈아”라고 소리친다. 두 사람 사이에서 더욱 눈치를 보게 된 마인성(이수경)은 “제가 저녁 준비 잘해서 손님 잘 치울게요. 아버님”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근은 “사람 부를까?”라고 제안한다.
‘딱 너 같은 딸’ 85회는 오늘(14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