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5일 종료)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주 연속 30만 건을 밑돌며 고용시장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로써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고용시장 개선세를 판단하는 기준치인 30만 건을 27주 연속 밑돌았다.
직전 주 수치는 28만2000건에서 28만1000건으로 수정됐다.
라이언 스위트 무디스 애널리틱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우리 경제는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며 "30만 건을 밑도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역사적으로 드물지만, 올해 들어선 일반적인 것이 됐다"고 분석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가늠케 하는 4주 연속 이동평균 건수는 27만5750건으로 직전 주보다 500건 증가한 27만575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미국의 고용시장에선 5개월래 가장 적은 17만3000건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다. 다만 실업률은 7년 반 만에 최저치인 5.1%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종료된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226만 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225만9000건보다 1000건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