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구리갈매지구 S2블록에 짓는 ‘갈매역 아이파크’가 최고 33.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5개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됐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갈매역 아이파크’ 청약결과 11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22명이 몰렸다. 평균경쟁률은 2.14대 1. 구리갈매지구 민간분양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자수다.
특화설계로 공급된 주택형의 인기가 높았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10㎡은 3가구 모집에 101명이 접수해 33.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테라스하우스인 전용 84T㎡도 2가구 모집에 57명이 청약신청을 했다.
총 7개 주택형 중 5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 84D㎡와 84E㎡는 2순위 접수를 받는다.
갈매역 아이파크는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1196가구 규모다. 전용 84A㎡ 830가구, 84B㎡ 111가구, 84C㎡ 111가구, 84D㎡ 85가구, 84E㎡ 54가구, 84T㎡(1층 특화) 2가구, 110㎡(최상층 특화) 3가구로 구성됐다.
경춘선 갈매역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경춘선·7호선 상봉역 3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 6정거장 거리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46번국도(경춘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 나들목(IC),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이 가깝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9일이다. 계약은 5~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