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유로6 대응 디젤엔진을 탑재한 '더 뉴 맥스크루즈'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
더 뉴 맥스크루즈는 충돌 정도에 따라 저압과 고압으로 구분해 에어백을 전개하고, 동승석에 유아시트를 장착해 유아를 태울 시 동승석 에어백이 미작동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과 긴급한 상황에서 차량을 비상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긴급 제동 시스템 (AEB) 등의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또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을 목표로 차체 보강재를 확대 적용하고 차체 구조를 개선해 안전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외에도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와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스마트 하이빔(HBA), 다이나믹 벤딩 라이트(DBL) 등을 채용했다.

우선 LED 안개등과 LED 주간 주행등, 신규 19인치 알로이 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넓히고 주요 디자인 요소에 변화를 준 범퍼를 통해 강한 느낌을 더했고 마감재를 고급화해 강인함과 고급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외관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3개의 신규 외장 컬러(탠브라운, 미네랄블루, 스페이스블루)와 내장 버건디컬러 인테리어가 새로 추가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내장 재질과 디테일을 강화해 실내 공간의 고급감을 크게 개선했다.
클러스터의 디자인을 심플하고 시인성 높게 개선하는 한편, 글씨체와 아이콘도 운전자가 더욱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해 세련된 느낌은 물론 주행 중 사용편의성까지 높였다.
정숙성도 개선했다 흡차음재 보강과 차체 상하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정차시 진동과 주행시 소음을 크게 줄였으며 공회전 제한장치(ISG)를 디젤 엔진에 기본 적용해 공회전 진동을 줄여 최고의 대형 SUV에 걸맞은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특히 국산 SUV 최대 크기의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돼 체감 제동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맥스크루즈는 기존 대비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에디션 두 가지 상위 트림이 신설돼 최상의 고급감과 차별화를 구현했다.
프레스티지 이상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도어 가니쉬, 리어 범퍼가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파이니스트 에디션에는 라디에이터그릴, 프론트/리어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등에 최고급 소재인 다크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별도 휠을 적용해 기타 트림과 차별화된 고급감을 선보였다.
더 뉴 맥스크루즈의 판매가격은 2.2 디젤 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294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706만원, ▲프레스티지(신규) 3907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신규) 4103만원, 3.3 가솔린 모델이 ▲프레스티지 3593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맥스크루즈는 대형 SUV의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에 럭셔리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더한 국내 최고의 레저형 SUV"라면서 "특히 이번에 출시된 더 뉴 맥스크루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상품성, 강화된 안전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