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마지막회에서 결국 홀로서기를 선택한다.
임세미는 2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 마지막회에서 도진의 마음을 거절하고 해외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이날 ‘오늘부터 사랑해’ 마지막회에서 박진우는 임세미가 한국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다. 앞서 자신 때문에 다리를 못 쓰게 된 김세정을 위해 임세미를 떠났던 박진우는 뒤늦게 마음을 털어놓고 다시 임세미를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임세미는 ‘오늘부터 사랑해’ 마지막회에서 박진우의 마음을 애써 받아주지 않는다. 대신 임세미는 전통차 세계홍보투어를 떠나기로 마음 먹고 신청서를 작성한다.
임세미는 ‘오늘부터 사랑해’ 초반 박진우에게 끌려 커플탄생을 예고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김세정이 평생 휠체어 신세가 되면서 둘 사이가 멀어졌다.
이후 임세미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고윤의 마음을 받아주기로 하고 결혼까지 약속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임세미의 내적 갈등 탓에 물거품이 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 아닌 원성이 터져 나왔다.
TNmS 기준 최고 시청률 19.0%, 최저 시청률 10.9%를 기록한 ‘오늘부터 사랑해’는 100부작에서 1회 늘어난 101회로 막을 내리게 됐다. ‘오늘부터 사랑해’의 후속작 ‘다 잘될 거야’는 31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