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이용 개시일 기준) ‘내일로 티켓 영-패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만 28세 이하 국민은 철도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 28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은 행사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일로 티켓은 고속철도(KTX)와 전철을 제외한 일반 열차의 입석과 자유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패스다. 또 관광지, 시티투어, 숙박, 맛집 등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할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혼잡도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별로 임시열차를 운행한다. 이용도가 높은 무궁화호 열차(26개)에 대해서는 객차를 추가 운행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요 역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내일로 티켓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역창구,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무료나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가지고 역창구나 여행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영-패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철도고객센터나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젊은이들이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영-패스 이벤트가 침체됐던 국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