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대표는 1960년생으로 두산그룹에서 30여년 간 근무하며 기획, 인사, 총무 등경영지원업무를 담당해 왔다.
조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패션 전문 쇼핑몰로 성장한 두타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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