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이 오는 24일, 6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8'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럭시 A8'은 최대 33만원 지원금(band 데이터 100요금제 기준)이 적용돼, 합리적 가격에 성능, 보안 기능까지 두루 갖춘 진정한 '실속형' 프리미엄 단말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8'은 5.7인치 대화면에 풀(Full)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지금껏 선보인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초슬림(5.9㎜) 디자인, 기기 전체 메탈 프레임 등이 적용됐다. 품질은 갤럭시 S6급으로 F/1.9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1600만 화소(후면), 500만 화소(전면) 카메라와 305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이 출시하는 '갤럭시 A8'의 큰 특징은 SK텔레콤의 사생활 보호 시선차단기능인 'T 안심 스크린'이 국내 출시 단말기 중 최초 적용됐다는 점이다.

고객은 보호화면 구동 시 나타나는 화면 투명도 조절 아이콘을 통해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고 보호화면 색상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만의 보안서비스인 'T 안심' 서비스도 탑재돼 단말기의 분실/도난 방지 및 자동 최적화 기능이 지원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A8'(출고가 64만9000원)에, band 데이터 100요금제 기준으로 최대 33만원 지원금을 적용한다.
플래그십 단말에 버금가는 성능의 프리미엄 단말이지만 중간대 요금제인 band 데이터 51 요금제만 사용해도 단말기 할부 원금이 30만원대로 낮아지는 점이 장점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 A8 단독 출시를 기념해 초기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안내되는 프로모션에 신청해 삼성 정품 슬림 베터리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