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웹툰 작가 조석(32)의 '런닝맨'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입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석 연봉이 9억~10억 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내용에는 "웹툰 작가 조석이 7500만 원 이상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연봉으로는 9억에서 10억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적혔다.
앞서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해 '웹툰 10주년'을 맞아 웹툰에 대한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자료에는 각 웹툰 당 조회수, 이용자, 작가 연령, 작가 수, 연봉 등 다양한 항목이 기재됐다.
이 중 네이버가 공개한 웹툰 작가의 최고 수입은 월 7800만 원으로, 이는 외부 수입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자료에서는 어떤 작가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조석이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이를 '조석'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조석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마음의 소리' '조석 축구 만화'를 연재 중이다. 특히 그의 대표작 '마음의 소리'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최장수 연재 작품으로 꼽히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조석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방송은 '제4대 최강자전 영웅전' 특집으로 꾸며져 바둑 고수 조훈현, 추리 고수 표창원, 국악 고수 송소희와 함께 조석이 출연한다.
조석이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