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전국 107개점에서 보양식 먹거리 '통 훈제오리'를 판다고 3일 밝혔다.
훈제 오리 한 마리는 9000원, 반 마리는 5900원에 판다. 육질이 부드러운 상태의 오리를 조리한 후 매장에서 통째로 썰어 판매한다. 기존 판매가 대비 30% 저렴하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평소 행사보다 2배 많은 4만 마리 물량을 준비했다.
장준혁 롯데마트 즉석식품 상품기획자는 "5월 이른 더위를 시작으로 마른 장마까지 이어져 보양식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은 수요에 맞춰 건강 보양 먹거리인 훈제오리를 저렴하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