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AJ렌터카에 대해 튼튼한 펀더멘탈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29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AJ렌터카의 주가가 지난 2월 고점을 기준으로 약 25% 가량 떨어져 펀더멘탈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면서 "AJ렌터카의 주요 사업구조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현 시가총액이 AJ렌터카가 보유한 자동차 자산가치 이하로 떨어져 매수 시기라고 조언했다.
올해 말 기준으로 AJ렌터카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6만3300대로 전망된다. 한 연구원은 AJ렌터카의 자산가치를 970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평균연수 1.5년, 73%의 잔가율과 대당 평균 구매단가를 2100만원으로 가정한 값이다.
한 연구원은 "연말 기준 순부채가 6134억원으로 보유한 모든 자동차를 매각할 경우 3570억원의 현금이 남는다"며 "투자 위험성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스크 요인보다 기회요인이 더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