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병역기피 논란에 대해 사과했던 유승준이 한 달여 만에 웨이보 글을 게재했다. 일각에서는 유승준이 해당 글에서 언급한 ‘꿈’ ‘기도’ 등이 한국 입국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승준은 20일 웨이보에 짧은 글을 올리고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달 20일 병역기피 논란에 대해 사과한 유승준은 한 달여 만에 올린 글에서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며 나름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 글에서 유승준은 “지금도 용기를 내고 있다. 오늘도 기도한다. 아직 꿈꾸고 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 꼭 다시 일어서겠다”며 “감사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고 적었다.
웨이보에 올라온 글에서 유승준은 분명 ‘한국’이나 ‘입국’ ‘병역문제’ 등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문장의 분위기로 미루어 사실상 한국입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1997년 ‘가위’로 혜성같이 등장한 유승준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2002년 병역기피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후 한국 입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