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청소년의 방송콘텐츠 제작 분야 적성을 조기에 발굴해 미디어 꿈나무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15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거점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이날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등 5개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9개 지역방송사들과 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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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제공 = 방송통신위원회> |
이들 학교는 해당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방송사의 지원을 받아 다큐멘터리, 드라마, 뮤지컬, 단편영화, 뉴스, 토론회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작된 방송 콘텐츠는 각 협약 방송사의 채널을 통해 방영될 수도 있다.
방통위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미디어교육 거점학교 등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