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으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25일(현지시각) 공격 협박을 받아 미국 전투기 호위 속에 무사히 목적지에 착륙했다고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해당 여객기가 뉴욕에 접근하면서 2대의 미 공군 F-15 제트기가 항공기를 호위했다.
피터 도널드 미 연방수사국(FBI) 대변인은 "탑승객이나 승무원으로부터 어떤 사고나 위험 요소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욕포스트는 이 여객기에 165명의 승객과 11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뉴욕 WNBC 방송은 이번 협박과는 별도로 JFK로 향하던 아메리칸에어라인(AA)에도 협박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여객기도 사고가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은 사우디에어라인과 뉴왁리버티국제공항의 3대의 여객기에 대해서도 협박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