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코오롱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승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 주식은 1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9100원, 14.94% 오른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우도 3200원, 14.92% 오른 2만 46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오롱생명과학 역시 14.9% 오른 10만 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코오롱그룹은 지난 17일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Invoss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보사는 그동안 티슈진-C(개발코드명)로 알려진 신약의 공식 브랜드명으로, FDA의 신약 명명지침에 맞게 작명돼 현재 사전심의 단계에 있다.
코오롱의 자회사인 티슈진은 지난 15일 FDA와 인보사에 대한 임상 3상 수행계획 사전평가(SPA)를 종료하고 임상 3상 진입을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