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종영을 앞둔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 ‘압구정백야’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총 149회로 구성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는 12일 오후 146회를 방송한다. 그간 조나단을 비롯한 주연급 배우들이 죽음을 맞으며 하차한 바 있기에 ‘압구정백야’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눈길이 쏠린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압구정백야’는 임성한의 마지막 작품이니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전망이다. 즉, 더 이상의 희생자(?) 없이 해피엔딩이 되리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임성한 작가의 그간 작품들을 봤을 때, 충분히 파격적인 끝맺음도 가능하다는 의견 역시 만만찮다. 특히 최근 ‘압구정백야’에서 눈에 띄게 밉상으로 전락한 육선지(백옥담)가 죽음을 맞으리라는 예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한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 ‘압구정백야’는 터무니없는 사고사 처리와 자살소동 등 억지설정으로 ‘막장’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