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교보증권이 올해 LIG손해보험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3.4%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LIG손보는 1분기 68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손실은 887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적자폭이 확대됐으나 지난 분기보다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적인 악재해소로 최악의 시기는 지났으며 올해 ROE는 13.4%로 전망한다"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7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영업이익은 보유자산 이자와 배당 및 평가이익 증가로 1805억원을 기록, 지난동기 대비 14.4%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보험 손해율은 86.1%, 합산비율 104.4%를 기록해 전반적인 손해율이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장기보험손해율은 평이하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실손보험 절판 효과로 3월 보장성 인보험 신규매출이 2월 대비 두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