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맥쿼리인프라에 대해 주가 상승에도 저금리 기조에 안정적 분배금을 지급하는 투자매력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4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맥쿼리인프라의 1분기 운용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29억원, 389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자산인 수정산터널에서 지급한 배당수익 80억원 인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운영 중인 투자자산은 양호한 통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가중평균 통행량 및 통행료 수입은 전년대비 각각 9.6%, 9.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09년 신규 개통한 3개 자산의 통행량 실적은 실시협약상 예측 통행량 대비 약 73.2%로 전년동기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그는 "현재 주가(30일 종가 7910원)는 향후 주당 분배금을 7.5%로 현가화한 수준"이라며 "주가 상승에도 저금리 기조에서 안정적 분배금을 지급하는 맥쿼리인프라의 투자매력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분배금은 400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388원과 세무이익의 회계이익 초과분, 일회성 수익을 더한 예상치"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