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컴투스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분석에 모회사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53%) 오른 19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회사인 게임빌도 2.99% 상승한 13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인터넷·게임업체 가운데 컴투스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나머지 업체들은 마케팅비 증가 영향 등으로 실적이 대체로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컴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438억원으로 예상치 404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컴투스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게임빌 등은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내려잡았다"며 "네이버는 100만원에서 90만원으로, 다음카카오는 17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