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라이브의 황제' 가수 박강성이 후배 가수 조갑경과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는다.
1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들 박요셉(17), 박예준(15) 군과 동반 출연한 박강성은 조갑경과 홍서범 부부에 대해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손범수는 “출연자 중에 박강성 씨와 친분이 있는 분이 계시다고 들었다”고 입을 뗐고, 조갑경은 “내가 대학교 때 ‘강변 가요제’에 나갔었는데 그때 박강성 씨의 곡을 불렀었다”고 답했다.
박강성은 “조갑경 씨가 스무살 때였는데 나보다 늙은 홍서범 씨랑 결혼을 해 깜짝 놀랐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조갑경 남편 홍서범은 “내 노래를 불렀으면 가요제에서 1등 했을 텐데”라며 은근슬쩍 질투했다.
한편 이날 공개 된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분위기 파악을 못한 아빠 박강성이 온갖 말장난과 끊임없는 유치개그로 시크한 아들들의 웃음을 유발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이 지나친 아빠 박강성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사춘기 두 아들은 급기야 폭발했다.
박강성의 두 아들과 럭셔리 하우스가 최초 공개 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4월 1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