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홈쇼핑이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계열사 한섬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리라는 관측이 나왔다.
남성현 흥국생명 연구원은 19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3월로 접어들면서 실적 트렌드가 개선되고 있지만, 1월~2월 실적 성장이 다소 주춤한 것으로 보여 1분기 성장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는 한섬과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의 1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8408억원, 390억원으로 예상됐다. 더불어 2분기는 취급고 7982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남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은 올 하반기 한섬브랜드 런칭을 통해 의류상품 효율성 제고를 모색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올 10월 한섬 홈쇼핑 전용브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격권은 기존 홈쇼핑 제품보다 높은 수준에서 판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섬과의 연계 전략은 장기적으로 동사의 아이덴티티 구축에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