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서는 조갑경이 후배 가수인 애프터스쿨의 레이나와 카라의 허영지에게 충고를 남겼다.
이날 '끝까지 간다' 방송에서 조갑경은 "같은 소속사 오빠를 믿지 마라"며 홍서범과의 결혼과정을 떠올리게 만드는 멘트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지난 주 여유로운 모습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한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이번 방송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벌어지는 본선 라운드에 도전하며 애프터스쿨의 레이나와 맞붙게 됐다.
조갑경은 MC 문희준의 질문에 홍서범과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조갑경은 "같은 소속사였기때문"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당시 조갑경이 '미녀가수'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바 노리는 남자 연예인들이 많아 소속사 사장이 평소 신뢰하던 소속 가수 홍서범에게 에스코트를 부탁했다고 것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내 사랑 투유'를 발표할 당시 이미 '썸'을 타고있던 사이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17일 오후 9시 40분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