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7일 한진과 관련 보유증권 가치와 택배 영업이익 증가로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진은 대한항공 주식 579만주, 9.7%를 보유하고 있는 등 유가증권의 가치는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또 "부산 재송동 컨테이너야드 가치는 장기적으로 용도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1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택배운임의 추가 하락이 제한적이고 물량 증가에 의한 고정비 감소 효과로 택배부문의 영업이익이 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