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김응수가 아들 김흥수의 결정에 노성을 터뜨린다.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89회에는 천회장(김응수)이 필립(양진우)의 딸인 티파니를 거두려는 아들 천성운(김흥수)의 결정에 진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89회 예고편에서 천회장은 분노해 물건을 깨부수며 "네가 거기서 왜 나서냐. 애를 두고와도 시원찮을 판에. 그 아이가 필립 아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노성을 질렀다.
이 같은 부자 갈등은 한아름(신소율)을 사랑하는 천성운이 아름과 함께 그 딸인 티파니까지 받아들이고자 결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천성운은 그런 아버지에게 "아이까지 책임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소율과 양진우 사이에서 벌어지는 티파니 양육권 다툼을 중심으로, 결혼을 허락받기 위한 김흥수의 노력과 치매 어머니로 마음고생을 더하는 신소율의 이야기가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89회는 16일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