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바리톤 최현수가 들려주는 청춘영화 같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국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BS 1TV 문화빅뱅 '윤건의 더 콘서트'가 젊음의 도시 대전에서의 무대를 11일 밤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동양인 최초로 국제 성악 콩쿠르를 석권하며 한국 성악을 세계에 알린 '바리톤의 시인'; 최현수가 출연한다.
이날 최현수는 6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멜로 음악영화 '물망초'의 주제곡인 쿠르티스의 '날 잊지 말아요'로 첫 무대를 시작한다. 극 중 오페라 가수가 연인에게 바치는 이 곡을 깊은 울림으로 열창하며 충남대 정심화홀을 찾은 1천여 관객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편, 최현수는 MC 윤건과 인터뷰에서 남다른 청춘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독학으로 성악을 시작해서 연세대 성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하는 등 남다른 청춘을 보낸 최현수는 지금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 최현수의 무대는 3월11일 밤 11시 40분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