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이웃집찰스’의 샤넌이 ‘불후의 명곡’ 녹음 중 편곡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0일 방송될 KBS 1TV ‘이웃집찰스’ 9회에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게 된 샤넌의 방송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샤넌은 ‘불후의 명곡-작곡가 유승엽편’에 출연하게 돼 준비에 나섰다.
샤넌의 참가곡은 지난 1982년 발표된 김연숙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였다. 데뷔 3개월 만에 꿈에 그리던 무대를 앞두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던 중, 돌연 문제가 생겼다. 바로, 어디서나 자신의 의사표현에 적극적인 영국소녀 샤넌이 이날도 어김없이 돌직구를 날렸기 때문.
영국에서 나고 자란 샤넌에게는 스스럼없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칫하면 예의 없게 보일 수 있는 상황. 영국과 한국, 거리만큼 먼 두 나라의 문화 차이 속에서 과연 샤넌은 무사히 가이드 녹음을 마칠 수 있을까?
‘불후의 명곡’ 무대를 준비하는 샤넌의 모습은 10일 저녁 7시30분 KBS 1TV ‘이웃집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