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 7회에서는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김규철)이 임진왜란을 일으키려 하는 진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풍신수길은 "인생이 허망해서 그런다"라며 "내가 언제부터 대륙 정복을 꿈꿨는지 아는가. 내가 모시던 분이 피살당했을 때부터다. 전국통일을 앞두고 참 허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전국통일은 8할을 그 분이 이룬 것이다. 내가 이뤘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나는 징기즈칸처럼 대륙을 지배할 것"이라며 야욕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