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5개월 만에 올라선 2000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장 초반 2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여전히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2000.1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2001.76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거래 시작 1시간 만에 199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현재는 2000선 근처에서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개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소폭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가운데 화학이 0.9%대 내리고 있으며 건설업, 비금속광물 등이 내림세다. 반면 의료정밀 업종은 0.9%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절반이 오르고 절반은 내리는 중이다. 특히 최근 상승랠리를 이어가던 아모레퍼시픽은 2.7% 가량 하락하고 있다. 뒤이어 SK하이닉스가 1%대 내리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등도 내림세에 동참하고 있다. 반면 기아차는 1%대 상승 중이다.
한편 강보합 출발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늘도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상황.
오전 10시 33분 코스닥은 전일대비 3.78포인트, 0.60% 오른 629.42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