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이컴포넌트가 퀀텀닷TV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 전망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아이컴포넌트는 전일대비 3%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27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은 아이컴포넌트에 대해 퀀텀닷 TV 시장 개화로 인해 올해 크게 주목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및 LG전자의 본격 진입으로 퀀텀닷 TV 시장은 당초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을 것”이라며 “연간 최대 200만~300만대 수준을 기대했었지만 600만~700만대로 큰 폭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LG전자는 AMOLED TV 위주 전략임에도 2015년 신제품 출시 모델 수는 퀀텀닷 기반 TV가 오히려 많다”며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반 SUHD TV의 2015년 판매 목표를 600만대로 제시했는데,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퀀텀닷TV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보다 천연색에 가까운 색을 표현할 수 있어 차세대 TV의 한 종류로 각광받고 있다. 아이컴포넌트는 퀀텀닷 필름에 부착하는 베리어필름을 생산하는 업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