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KTH가 올해 T커머스 사업의 상승세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KTH가 새롭게 시작된 T커머스 사업을 통해 전체적인 외형 성장을 일궈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솔루션과 콘텐츠 유통 사업은 안정적인 매출을 거둘 것이며 특히 T커머스 사업은 판관비율 감소와 원가 부담이 적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유료방송 가입자수는 230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T커머스의 연평균 성장률은 110%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T커머스의 취급고 역시 전반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현재 T커머스의 고성장을 위한 인프라는 충분한 상태"라며 "아직은 전체적으로 초기 단계지만 올해 예상 취급고 2543억원을 기록하며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TV홈쇼핑과 차별화되는 판매 전략과 플랫폼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