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신공영이 캄보디아에서 456억원 규모의 도로공사를 수주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29일 캄보디아 21번 국도를 개선하는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456억원이다.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가 발주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에서 베트남 국경지역까지 총 55㎡ 국도를 넓히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년6개월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 14일 베트남 중화 인터체인지 공사계약에 이어 연초부터 순조로운 출발로 내부 분위기가 매우 고무된 상태"라고 말했다.
한신공영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캄보디아를 비롯한 인접국가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