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이 큰 웃음 폭탄을 안겼다.
27일(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여덟번째 종목 '족구' 편이 방송되며, 새롭게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B1A4의 바로가 합류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은 시작부터 급이 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정환이 축구 선수였던 사실을 몰랐던 샘이 "축구 좋아하시냐"고 묻자 "방송보고 욕 먹을 수도 있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은 만사가 귀찮은 듯 심드렁한 자세로 일관하다가도 적재적소에 돌직구를 날리며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MC 강호동과 '톰과 제리'의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강호동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가 하면, 30살이라고 나이를 속이자 강호동이 "거짓말이면 죽습니다"고 윽박질러 결국 40살이라 실토하는 등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은 이날 뛰어차기를 선보이는 등 녹슬지 않은 국가대표의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