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하와이행 티켓을 두고 열띤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도전 백인백곡-끝까지간다'에서는 대세 걸그룹 EXID와 경연 대결에서 잔뼈가 굵은 울랄라세션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맹활약을 펼친다.
함께 출연한 연예계 대선배 김영호, 현진영,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나르샤 등이 모두 초반 탈락한 가운데 EXID와 울랄라세션만이 2라운 진출을 확정 지은 변수가 발생했다.
'끝까지 간다' 지난회에서는 '중고 신인' 솔지가 도전한 빅마마의 '체념'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주에는 과연 어떤 곡으로 가창력을 뽐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섹시 걸그룹의 이미지에서 예상할 수 없었던 '뜻밖의 가창력'이 공개되자 방송 이후 솔지는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2006년에 투앤비(2NB)로 데뷔한 후 다양한 가수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경험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27일 방송에서 솔지의 가창력을 볼 기회와 하니가 부르는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까지 준비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울랄라세션 역시 지난주 우여곡절이 많았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성공시키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27일 방송하는 '끝까지 간다'에서 울랄라세션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댄스곡에 도전, EXID와 함께 하와이행 티켓에 도전한다.
탈락한 선배들이 패자부활전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EXID와 울랄라세션은 선배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탈락할지 아니면 오키나와, 미국에 이어 세 번째 여행 티켓을 거머쥐는 우승자가 탄생할지는 27일 화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하는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